
2022년 새해 되기 직전, 아니.. 1월 1일 오전에 바로 난방관이 물이 새서 아랫집들에 피해를 줬다. 2020년 11월에는 수도관에 물이 새서 문제더니... 이번엔 난방관이냐 -ㅇ- 어쩌겠는가.. 내가 오래된 집에 왔으니 관리를 해줘야지 허허.. 미리 알 수 있었으면 좋았겠지만, 생각지도 못했따 히히. 그래서 내가 대구에 있는 사이, 수원에 업체를 불러서 임시방편으로 난방 조절기를 달아달라고 했다. * 하필 주말이라 정식 업무를 하시기엔 힘들었기에.. 그리고 월요일 되자마자 오전에 난방 메인관을 교체하는 작업을 이어나갔다. 지금까지 난 원래 아파트가 이렇게 추운가? 싶었다. 왜냐면 ㅋㅋㅋ 최근들어 집이 매우 추웠다.. 내가 히터랑, 접이식 발히터를 산 이유가... 집이 너무 추워서!!!!! 난방 메인..
요즘 관심 있게 하는 것
2022. 1. 7. 00:00
반응형
250x25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 Total
- Today
- Yesterday
링크
TAG
- 가성비
- 코인
- 쿠팡
- 단열벽지
- 호텔
- problem
- 레스토랑
- 다이나믹 프로그래밍
- 원소술사
- 맛집
- 에러
- 해결방법
- 겨울러그
- NFT
- 오픽
- 엔진오일
- 수원
- 겨울
- 디아블로4
- 3만원대
- 컴인워시
- 여름
- 데이터사이언스
- 24년
- 삼성전자
- python
- Algorithm Schedule
- 오미크론
- 캠핑
- Algorithm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
4 | 5 | 6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31 |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