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월) 부터 4.17(일) 까지 2주간 사적모임이 10명으로 확대 된다. 식당/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자정까지 늘어난다. 2주간 별일 없으면? 4.18(월)에는 거리두기가 해제된다. 약 반녀만에 일상 회복 ?! 이제 해외여행도 편하게 다녀올 수 있지 않을까? 근데 사실상 지금 엄청난 피크다. 내 주변은 물론, 지인들의 가족들까지 오미크론 확진이 발생하고 있다. 대부분이 고열에, 목에 칼이 들어온다는 고통을 감수하고 있다. 지금이 마지막 단계라 생각한 것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