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에 해외 여행 가는 기념으로 액션캠을 하나 샀다.다녀와서 영상을 약 70기가 정도 찍었고, 그것을 소중하게 담을 저장공간이 필요했다.오래오래 쓸 예정으로.. 큰 마음 먹고 2TB 포터블 SSD를 구매했다. 받자마자 놀란게..정말 가볍다 _ㅁ_.. 미친듯이..........그리고 엄청 튼튼해보였고, 정말.. 작다 진짜.. 2TB가 맞나 싶었다. 1TB 외장하드로 어떻게 잘 버티고(?) 있었는데,그간 세상이 많이 변한 듯 하다... 포터블 SSD T7은 이렇게 작은데,속도도 빠르고, 보안도 좋은 외장 SSD다. 여러 블로거나 유튭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많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외장하드인 듯 하다. 속도 - 최대 1050MB/s의 읽기 속도와 1000MB/s의 쓰기 속도 * 일반 외장하드보다 최대..

약 2년전이였던가.. 부모님께서 코스트코에서 그리들팬을 2개 사셨었죠. 그래서 하나를 저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호호 뭔가 갈때마다 이것의 존재를 까먹고... 가져가지않았었네요 ^^;; 그래서 이번 1월 27일 캠핑때는 들고가기로 결심(?) 했습니다. 근데, 가져가려고 가방이 있는지 찾아봤어요. 하지만 가방은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코스트코에 검색해보니~ 요로코롬 글라스락 그리들팬 보관 가방이 있네요! 근데!!! 저는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고, 근처에 갈 시간이 없어서 ㅠㅠㅠ 인터넷 주문만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쿠팡에 검색했더랬죠 ㅎㅎㅎ 아래 링크입니다. 오늘 주문해서 과연~ 이틀뒤에 올지는 약.. 80%대 후반의 확률이 있지만.. 안 오면 안 오는대로 잘 보관해서 오려구요 ^^ 아래 링크 참고..

겨울은 캠핑의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름 캠핑의 더위를 이길 방법은 "계곡", "이동식 에어컨", "참아보기", "그늘로 가기" 등이 있겠지만, 겨울 캠핑의 추위를 이길 방법은 우선 "난로" 하나만 있어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위 텐트는 터널형 텐트지만, 저는 주로 돔 쉘터형 텐트를 사용합니다. 돔 쉘터형 텐트는 이물질이 많이 묻었을 때, 축축할 때 집 베란다에서 말리기 엄청 좋습니다. 그래서 더 자주 사용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특히, 반사식 난로 하나로 조금 추운 겨울날씨도 거뜬히 따뜻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1박을 가기 때문에, 5L 정도의 등유를 넣으면 된다고 "착각" 했습니다. 5L 등유는 1박에 "서브" 난로로 사용할 경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5L는 한 12시간정도?는 따뜻..

ZINIX 단독형 일산화탄소 감지기 경보기 COUPANG www.coupang.com 이번에도 어김없이 난로를 쓰는 계절이 다가왔다. 난로를 사용할 때, 일산화탄소는 무시할 수 없는 위험 요소다. 특히, 일산화탄소는 적절한 대처가 없으면 목숨을 잃을 위험이 있는 위험한 가스다. 그래서 일산화탄소 감지기의 필요성을 크게 느꼈고, 첫 번째로 이 제품을 선택하게 됐다. 선택한 배경은 큰 거 없다. 쿠팡으로 로켓와우 배송이 되느냐가 제일 1순위. 그다음은 그만큼 성능을 무조건 내는가가 2순위다. 저렴한 제품 중에는 작동에 문제가 있는 제품이 있다는 후기를 꽤 볼 수 있다. 그래서 가격만 보고 선택하는 것은 위험하다고 판단하고, 상품평을 꼼꼼히 살펴보며 제품을 선택하기로 했다. 부정적인 리뷰가 많은 제품은 바로 ..

9월 캠핑 추억: 선선한 날씨의 기대와 뜨거운 현실 9월의 시작, 친구와 나는 용인의 숲속으로 떠났다. 가을의 시작을 알리는 선선한 날씨, 그리고 회사에서 보내는 바쁜 일상 속에서의 짧은 휴식. 이 모든 것이 우리를 캠핑장으로 불러왔다. 평소 회사에서의 일과시간에는 아침과 저녁의 기온이 점점 내려가는 것을 느꼈다. 그래서 일과시간 중에는 캠핑의 시원한 바람과 풀내음을 꿈꾸며, 외부 활동을 기대하고 있었다. 그러나, 기대와는 달리 아직 한 여름의 날씨가 계속되고 있었다. 뜨거운 햇볕 아래, 캠핑 준비를 하며 땀이 줄줄 흘렀다. 그러던 중, 큰 실수를 발견했다. 바로 수건을 챙기지 않은 것! 하지만 다행히도 최근에 선물로 받은 수건이 가방 속에 있었다. 이 수건 덕분에 1박 2일 동안 땀을 닦을 수 있었고,..

이 글의 목적은 가성비 미니 빔프로젝트를 찾는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듯 하다. 구입 목적은 다음과 같다. - 이동성이 편한 가성비 빔프로젝터가 필요한 분 - 안방에서 천장을 비추고 싶은 분 - 10만원 미만의 금액을 지불하기 원하는 분 - 가성비지만 그래도 괜찮은 여러가지를 찾는 분 - 커텐을 친 상태에서도 잘 보이길 원하는 분 - 싼맛에 사지만, 유튜브, 넷플렉스 등 구글 스토어도 있으면 좋겠는 분 HY300에서 알아야할 성능?적인 면은 아래와 같다. - 중국산 - 120안시루멘 * 솔직히, 중국산은 안시루멘을 보고 정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확하지 않는 경우가 많으니까. 나도 이번 구매는 해당 빔프로젝터의 안시루멘이 얼마인지도 보지도않았고, 구매리뷰글의 캡쳐본들을 많이 참고했다. 아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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