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모아 포터블 랜턴 포켓R (탄 color) 최근에 캠핑가서 텐트 안에서 사용했다. 밝기가 어마어마했지만, 눈이 편_안 하긴 했다. 기존 랜턴의 수명이 짧은 이유로, 이번에 신규 랜턴을 하나 구매했다. 이름 하여 프리즘 크레모아 포터블 랜턴 포켓R 심플하게 세 가지가 맘에 들어서 구매했다. 최대 밝기 (1500루멘) 최대 사용시간 (42시간) 30분 뒤에 자동 꺼짐 (너무 좋아)그 외 랜턴으로 핸드폰 충전도 되긴 하지만, 핸드폰의 배터리를 얻고 밤의 어둠을 얻기엔 효율적이 지 않지 않을까싶다 ^^ 걸기도 편하고, 고리자체가 딴딴?해서 각도 조절도 잘 된다.파우치 또한 견고하고 딴딴하다.내 카메라와 안성맞춤이랄까- 크기도 그렇게 많이 크진 않지만 작지도 않다.성인 손 정도의 크기인데, 이것 하나만 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