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스트 호텔을 이용하거나, 영종도 해변 방문할 경우에 대부분 칼국수를 먹으러 간다. 해변 주변은 사람이 많고, 줄 서서 들어갈까봐(?) 차로 이동 가능한 곳으로만 확인을 해보았다. 네스트호텔에서 차로 약 5분정도 거리에 있다. 상호명은 우리밀칼국수 집이다. 별점은 4.39/5 점이고, 방문자 리뷰는 1,047개, 블로그 리뷰는 386개이다. 이정도면 어느정도 장사도 잘 되고, 여기만의 차별성이 있다고 생각해서 방문해서 맛있게 먹고 나왔다. 우리밀칼국수 집의 대표메뉴는 해물칼국수와 해물파전이라 생각된다. 하지만, 나는 바지락을 좋아하기에! 바지락칼국수와 해물파전을 시켰다. 화창한 하늘아래 입구쪽을 찍어보았다. 화장실은 바깥에 여자/남자 구분되어있고, 엄청 깨끗하게 관리가 되어 있다. (화장실만 새로 지었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