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이일오구

요즘 대부분의 PC방은 컴퓨터를 종료를 하거나 시간이 끝나면 자동으로 모든 로그인들이 로그아웃 되도록 해놓는데요, 아닌 경우도 있겠죠? 그래서 털리는 경우도 수두룩 합니다. 제 지인도 블리자드 계정을 해킹 당해서, 특정 게임 영구 정지를 당했죠... 이건 잡을 수도 없고, 복구할 수도 없다고 합니다. 그래서 찜찜한 마음에, 원격으로 로그아웃 할 수 있는 방법이 없는 지 찾아봤습니다. 결과적으로.. 카카오톡처럼 "원격 종료" 기능은 제공하지 않습니다! 블리자의 경우 계정 보안과 관련된 설정을 조정하거나 계정에 접근할 수 있는 장치를 관리하는 기능은 있지만, 카카오톡에서 제공하는 것처럼 다른 장치에서의 로그인 세션을 직접적으로 원격으로 종료하는 기능은 없습니다. 그래서 이미 찜찜한 부분이 있다면, 블리자드 ..

저는 오버워치를 한번씩 하는데요, 가끔가다보면 이 티어에 있을 실력이 아닌 경우도 있고, 이상하게 헤드만 잘 맞는 경우도 있고.. 참 다양한 경우들이 있습니다. 당연히 처음엔 잘 하는구나~ 라고 생각하는데 그러다 이거 좀 심한데? 라고 넘어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일단 플레이하면서 할 수 있는 신고부터 하죠. 근데, 모두가 "이상하네?"라고 생각하면 끝나고 리플레이를 보는데요 - 위와 같은 상황이 계속 발생한다면? 매번 머리통만 날아간다면..? 의심해 볼 수 있겠죠? 탱커들도 헤드를 잘 노리지만, 바로 kill 하기 편한 힐러, 딜러 위주로 사용하더라구요. 위치를 미리 조준하고 쏘는게 인상적입니다. 오버워치2 버그 신고 방법은 대표적으로 게임 중에 신고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그리고 일반 토론장에 신..

약 2년전이였던가.. 부모님께서 코스트코에서 그리들팬을 2개 사셨었죠. 그래서 하나를 저에게 선물로 주셨습니다!! 호호 뭔가 갈때마다 이것의 존재를 까먹고... 가져가지않았었네요 ^^;; 그래서 이번 1월 27일 캠핑때는 들고가기로 결심(?) 했습니다. 근데, 가져가려고 가방이 있는지 찾아봤어요. 하지만 가방은 없었습니다 ㅠㅠ 그래서 코스트코에 검색해보니~ 요로코롬 글라스락 그리들팬 보관 가방이 있네요! 근데!!! 저는 코스트코 회원이 아니고, 근처에 갈 시간이 없어서 ㅠㅠㅠ 인터넷 주문만 해야하는 상황입니다. 그래서~ 쿠팡에 검색했더랬죠 ㅎㅎㅎ 아래 링크입니다. 오늘 주문해서 과연~ 이틀뒤에 올지는 약.. 80%대 후반의 확률이 있지만.. 안 오면 안 오는대로 잘 보관해서 오려구요 ^^ 아래 링크 참고..

겨울은 캠핑의 계절이라고 생각합니다. 여름 캠핑의 더위를 이길 방법은 "계곡", "이동식 에어컨", "참아보기", "그늘로 가기" 등이 있겠지만, 겨울 캠핑의 추위를 이길 방법은 우선 "난로" 하나만 있어도 할만하다고 생각합니다. 위 텐트는 터널형 텐트지만, 저는 주로 돔 쉘터형 텐트를 사용합니다. 돔 쉘터형 텐트는 이물질이 많이 묻었을 때, 축축할 때 집 베란다에서 말리기 엄청 좋습니다. 그래서 더 자주 사용하는 거 같아요. 그리고 특히, 반사식 난로 하나로 조금 추운 겨울날씨도 거뜬히 따뜻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저는 주로 1박을 가기 때문에, 5L 정도의 등유를 넣으면 된다고 "착각" 했습니다. 5L 등유는 1박에 "서브" 난로로 사용할 경우에 적합하다고 생각합니다. 5L는 한 12시간정도?는 따뜻..

이전 포스팅에도 썼는데, 여러 보습 크림을 써보고 있다. 나는 2~3만원만 넘어도 자주, 오래 쓰기에는 돈이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그래서 이번에는 세라마이드가 들어가있고, 쿠팡에서 잘 팔리고 있는! 그리고 로켓배송이 가능한 은율 마유 크림을 구매해서 한 달 째 쓰고 있다. 은율 마유 크림의 제을 큰 장점은 가격 대비 효과적인 화장품 이지 않을까 생각 된다. 디자인도 이쁘긴하지만, 두 번째 장점은 고보습을 챙겨주기 때문에 건조함을 완화시켜주는 것 이다. 세 번재 장점은, 끈적임이 거의 없고, 부드럽게 발리고 빠른 흡수가 된다. 어떻게 보니 이게 제일 중요하긴 한데, 빠른 흡수가 되기 때문에 바쁜 아침에 빠르게 흡수 시킨 다음, 바로 썬크림 바르기 좋다. 이전 크림들은 보습크림과 썬크림이 합체가 되는 느낌..

요즘엔 모바일로 은행 업무를 대부분을 처리할 수 있는데, 윈도우로도 해야하는 경우가 가-끔 있어요. 예를 들면, 타은행의 공동인증서를 써야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A은행에 공동인증서를 등록해야하는데, B은행의 공동인증서가 따로 있을 경우, B은행의 공동인증서를 A은행으로 옮겨야하죠? 근데 저는 아직까지 도통 서로 다른 은행앱간의 이동을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B은행 공동인증서를 PC로 옮긴다음, A은행에서 PC의 공동인증서를 등록하는 방법으로 하려고 합니다. 다들 알고있겠지만, 개인 PC에 은행 보안 프로그램들을 설치하면, 느려지는 경향이 있는데요. 특히 키보드 보안 프로그램이 계속 돌고 있는 경우가 있어서, 게임할 때 매우 화가 나는 경우가 가끔 있습니다. 그래서 찾은게 "식탁보 프로젝트" 입니다. 윈도..